2025년 7월부터 아주 중요한 제도가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고혈압이나 당뇨를 앓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매달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하지만 이 제도는 자동으로 지급되지 않기 때문에, 직접 신청해야만 받을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해 두셔야 합니다.
제도 시행 배경
65세 이상 어르신 중
- 고혈압 환자 비율은 약 60%
- 당뇨병 환자 비율은 약 30%에 달합니다.
이처럼 만성질환을 겪고 있는 고령층이 많고, 이로 인한 의료비가 국가적으로 큰 부담이 되고 있어 정부는 조기 관리와 예방을 목적으로 현금 및 약값 지원 제도를 시행하게 된 것입니다.
지원금 지급 조건은?
1. 만 65세 이상
주민등록상 195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면 해당됩니다.
2. 최근 6개월 내 병원 진료 2회 이상
고혈압 또는 당뇨로 병원 방문한 기록이 2번 이상이면 해당됩니다. 보건소, 의원 등 장소는 무관합니다.
3. 소득 기준
-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중위소득 150% 이하
-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 단, 일부 지역은 소득과 무관하게 건강 상태만으로도 지급
4. 추가 서류
- 진단서나 의사 소견서가 있으면 처리 속도 ↑
- 단, 진료 기록만으로도 접수 가능
신청 방법은?
방문 장소:
- 가까운 주민센터
- 또는 지역 보건소
필요 서류:
- 신분증
- 건강보험증 or 건강보험 납부 영수증
- 최근 병원 진료 기록이 있는 처방전 또는 병원명
- 가능하면 진단서 or 의사 소견서
신청 멘트 예시:
“고혈압·당뇨 환자 지원금 신청하러 왔습니다.”
신청 일정 및 절차
- 신청 시작: 2025년 7월 1일부터 연중 상시
- 신청 후 절차:
1. 접수 문자 수신
2. 보건소 건강 상담 1회
3. 이후 지원금 지급 시작
※ 일부 지자체는 모바일 또는 카카오톡 신청 가능
※ 자녀가 대리 신청 가능 (위임장 필요)
지원금 지급 방식은?
지자체에 따라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뉩니다.
1. 실비 정산형
- 진료비, 약값, 교통비 영수증 제출 → 환급
2. 정액 지급형
- 매달 10만~30만 원 통장 입금
초기 시범 운영을 거쳐 현재는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되고 있으니, 거주지 주민센터나 구청 홈페이지에서 ‘만성질환 건강 지원’ 확인이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기초연금이나 노령연금 받고 있어도 신청 가능한가요?
A. 가능합니다. 중복 수령 가능합니다.
Q. 약은 먹고 있지만 병원은 자주 안 갔는데요?
A. 최근 6개월 내 병원 진료 기록 2회 이상 있어야 합니다. 약국 기록만으로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Q. 어르신이 거동이 불편해요. 대리 신청 가능한가요?
A. 가능합니다. 자녀나 가족이 대신 신청할 수 있으며, 주민센터에서 위임장 양식을 제공합니다.
꼭 부모님께 알려드리세요
이 제도는 부모님의 약값 걱정을 덜어드리고, 실제 현금으로도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제도입니다.
“엄마, 아빠, 신청만 하면 매달 돈 준대요.”
이 한 마디가 부모님의 건강과 생활에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 시행 시기: 2025년 7월 1일부터
- 지원 대상: 만 65세 이상 + 최근 진료 기록 + 소득 조건
- 신청 방법: 주민센터 또는 보건소 방문
- 혜택: 매달 10~30만 원 현금 또는 약값 지원
더 이상 고혈압, 당뇨 혼자서 버티지 마세요.
국가가 도와주는 시대가 왔습니다.
꼭 신청하시고, 주변에도 공유해 주세요!


